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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강남 CGV에서 범죄도시3를 봤습니다.
범죄도시3의 겨우, 기획과 제작이 모두 마동석입니다.
마동석의 범죄도시 3를 보고나서,
마동석 주연의 영화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찾는 중......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등.....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누가, 주연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리고 2000년생 김새론이 나왔습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전자담배로 재기가 어려울 수도...
이 영화에서 놀라운 점... 오늘 다시 보고 느낀 점....
이 영화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살인사건에 대해서, 살인범에 대해서.
두렵지만 경계하고 자신의 힘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전직 살인범 경비 아저씨, 피자 배달부, 가방가게 아저씨, 딸 잃은 엄마.
전과 7범의 사채꾼까지...
경찰은 삽질만 하지만, 이웃 사람들은, 범인이 누군지 의심하고, 맞서 싸웁니다.
모든 이웃사람들이 범인을 확정했을 때, 어린 소녀를 지키자고 했을 때...
심지어 전과자에, 사회에서 가장 의심 받는, 마동석이 마무리를 합니다....
연쇄 살인범의 처리하는 방법 또한, 단순 명료한데...
그냥 죽어 버립니다..
역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문제를 없애는 것입니다..
마동석의 범죄도시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
역시 범죄자는 때려 죽여야 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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