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우리의 월급은 정의로운가", 그럴리 없다고....

이모저모, 조현 그리고 김남국 까지

"송곳", 하나는 뚫고 나오게 되어 있지..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더욱 따뜻해지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홍기, 마동석, 임원희, 심이영, 백진희, 전민서 주연의 영화로,

이홍기의 인기를 등에 업은 영화 입니다.

물론 영화 안에서도, 이홍기를 등에 업고, 밴드가 성공합니다. 

 

네이버 음악감상 서비스인 바이브를 정기 결제 하다보니,

네이버 쇼핑 플러스 적용 대상이고, OTT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OTT 서비스 시대에, 영화의 질이 꼭 높아지거나 다양해 지는 것은 아니어서, 마음아픈데.

2013년도 이 영화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호스피스  병원에서 활동하는 불사조 밴드를 소재로 합니다.

 

사소한 시비로 봉사 활동을 하는 아이돌 스타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불사조 밴드를 만나며, 오랜 괴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얻게 됩니다

 

그와 그의 소속사 사장은 원래 선한 이므로, 개과 천선한 것은 아닙니다...

 

조폭, 밤무대 가수, 아직 어린 아이, 자신의 병을 숨긴 가족 없는 봉사 활동가...

이들 모두가 불사조 밴드의 멤버들입니다.

 

밴드명은 불사조이지만, 이들 모두는 시한부로, 2기 3기~로 가면서, 멤버가 계속 바뀝니다.

하지만, 이홍기가 분한 충의는 계속 멤버입니다...

 

가장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심이영이 분한 동화 쓰는 엄마인데......

아이에게 유산으로 동화를 쓰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녀의 동화는, 충의로 인해서 완성됩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주로 말기 암 환자들..

시한부인 사람들이 삶을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안락사와 더불어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범죄도시의 마동석과는 다른 마동석을 느껴보시려면,

함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벌을 위해 당신이 희생한 15가지", 당신도 나도 한다.

노동절에 출근해서 폭주한 중소갤..

이모저모, 조현 그리고 김남국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