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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 까요? 바로 12월의 맥심이 오기 때문입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저는 정기 구독자 인데...
이 표지가 정기 구독자 용인지, 일반판인지 그것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간혹 보면, 정기구독자용의 표지가 더 건전(?) 한 경우, 더 아쉬운 경우가 있더라고요...
맥심은 전체 구독가 입니다... 정기 구독을 신청하세요.
지금은 맥심이 전체 구독가가 아닙니다.
맥심이 정기 구독이던 시절... 저는 항상 잘 보고 있었습니다.
헌데, 언젠가 부터, 맥심이 전체 관람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픈 일인데...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그냥 그시절의 맥심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의 맥심은 좀.... 어색하네요....
독서는 다양성입니다.. 어서 맥심을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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