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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주는 점심 도시락,
테이크 아웃으로 주는 과일 도시락입니다.
음.. 여기에 사이드로 귤 두개 추가~
한끼 단가는 꽤 높습니다..
저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일 이란 것이 가격에 상관 없이... 소량씩, 한끼 먹을 만큼.. 먹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손질된 과일은... 항상 환영합니다..
저는 회사 생활에 그런대로 만족하며, 지금의 임금과 복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식당은... 제 돈은 안내지만... 조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식당은, 사주가족의 주요 돈줄 이거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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