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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여경 빤스런 사건!
실제로는 여경뿐 아니라, 남자도 빤스런.
더 웃기게도, 여경혼자 올라가야 한다고..
그 망할 넘의 성인지 감수성...
더 놀라운 것은. 이당시 여경들은 이사건을 환영했는데.
여경 단톡방에서는,
이제 내근만 하게 된다며,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여경 추가 채용 금지 하라!
여경 내근 금지 하라!
현직 여경 해마다, 10퍼센트 무조건, 해고하라
훈련 부족? 아니 사명감 부족이다..
수해 복구 현장에 여경은 없다.
곳곳의 칼부림 사건에서 여경은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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