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과 얼음에 바가지 씌움.
가장 많이 팔리는 물과 얼음은 거의 2배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방송에서 지적을 해되니까, 언론의 순기능입니다.
가격을 시중의 일반 GS편의점과 동일하게 받는다고 합니다.
헌데, GS라는 기업이 정말 악랄 한게.....
시민들이 무상 기증한 얼음과 생수공급 방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 소량만 무상 공급되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공급되다 보니까, GS눈치 보느라, 조직위에서, 난감해 한다고 합니다.
나라가 개망신을 당하는 와중에도, GS는 돈 버는데만 눈이 멀었네요...
지금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들고 일어 났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생수와 얼음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직위의 병크와 업체들의 방해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임진란, 구한말의 의병마냥, 백성들이 일어나서,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놀라운 만평...
미국 영국 등... 우리나라의 강력한 우방들이. 우리에게 실망하고 있다.
.
한국인과 결혼하고 싶다는 일본인....
한국 남자는 전부 송중기인 줄......
송중기랑 송강 나오는 드라마 봤데요.....
전북도는 뭐하는 짓이죠?
자원봉사라고 식사도 안줘요?
조직위는 기본급만 오백만원이던데요?
호불호 갈림..
뭔가 예쁜데 안끌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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