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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심을 담았다.
근데, 주호민은, 아들이 2학년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11살이다, 이미 구라를 친거다.
주호민은, 자신의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벗고,
폭행 한 것에 대해서, 사과 하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선생님은 주호민 아들을 끝까지 보호해서.
주호민 아들의 전학을 요구한 피해 여학생 학부모도 설득했다고 한다.
헌데, 주호민은, 그 다음주에, 무려 5명의 변호사를 만나서,
선생님을 쫓아냈다.
그러디니, 다른 학교로 전학가고, 일반 학급을 고집 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받아야 하는가.
정부는 특수학교 특수 학급을 많이 만들어서, 장애아 들도 잘 가르치고.
일반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
초전도체 웃긴 상황.
발표한 사람이, 함께 연구한 사람이 아님.....
서로 싸우고 있는 교회 신도들....
이넘의 나라는 일단, 내탓은 아니라고 발표부터 하네.....
국밥에 진심인 사장님.
이 두사람은 어떻게 화해 했을까?
농부의 팩트 폭력.
영양분이 부족하지 못생긴게 아닙니다.
떨어진 친구에게.
내 친구는 붙었고,
붙은 내친구는 부산대 기계과라, 한끗은 아니라는 놈...
니는 학교가 별로라서 떨어졌다는 넘.
이런 넘을 친구로 둬야 하는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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