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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몇명의 문제 학생들 때문에..
아이들 학습권이 침해 당한다...
사촌 오빠가 생전 사진을 올리며....
잊혀 져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전수 조사도 안된다고 했다..
이 선생님도 어린데.. 어려보이는게 아니라 어리다.
이 어린 선생님은, 누가 지켜주고, 누가 보호 해줬냐?
그냥 어른 이라고,무한 책임을 지운거 아니냐?
그런데, 저 선생님이, 어른인가?
법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어린이의 뜻을 생각해 본다면...
사회 초년생, 경험이 적은 저연차들은.... 어린이라고 할수 있다.
단적으로, 방정환 선생은.인생의 1/3을 어린이라고 했다.
그럼 35살 까지 어린이야.
어른들이 도와 주자.
그리고, 학교마다 특수 학급을 만들자.
장애 학생, 경계성 지능 학생, 문제 학생....
이 친구들을 따로 잘 가르쳐야 한다.
세종께서 사람은 다 용도가 있다고 했다.
일반 학급에서, 일반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
초전도체의 시작...
아니 씨발 이게 왜 되는 거야?
초전도체, 핵융합, 인공 지능...
이런 것들은... 무조건 오십번 검증해야 됩니다.
영세 중소 연구소에서, 발견하거나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왜 초전도체라고 했을까?
올바르게 질문을 하는 자세!
어그로를 끌고, 남의 관심을 끌고, 헛소리를 해야...
많은 답이 달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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